부산 주요 고속도로 귀경 행렬 이어져…서울까지 7시간 30분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 박종민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26일 부산을 오가는 주요 고속도로에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중앙선 춘천방향 대저분기점에서 초정나들목까지 4.3㎞ 구간에 정체가 빚어져 평균 이동 속도가 시속 20㎞ 이하로 떨어져 있다.

남해선 외곽방향 덕천나들목에서 대저분기점까지 4.55㎞ 구간도 서행하고 있다.

상습 정체구간인 북창원나들목에서 산인분기점까지도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창원1터널 동측 지나는 구간은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부산울산고속도로와 대구부산고속도로도 시작·종점을 중심으로 서행하고 있다.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30분,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이날 정체는 저녁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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