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10월 2~4일 열려

참조기 경매·굴비 만들기·맨손고기잡이 등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제주도 제공

갓 엮어낸 참굴비를 맛보고, 맨손고기잡이에 나서는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10월2일부터 4일까지 추자도 문화공연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추자도 대표 수산물인 참조기와 참굴비를 중심으로, 굴비 만들기와 참조기 경매체험, 굴비엮기, 갯바당 바릇잡이, 맨손고기잡이, 가족 낚시대회 등이 마련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굴비·삼치·뿔소라 등 추자도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살 수 있고, 굴비 만들기 체험으로 추자도의 전통 수산물 가공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추자도 올레길 탐방과 지역 예술인 공연, 경품 추첨과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또 어선 해상퍼레이드와 풍물공연, 관악기 앙상블, 제주도립무용단 공연, 섬 낭만 힐링 음악회, 축하공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 홍보전시관에서는 추자도의 풍광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열려 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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