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때아닌 열애설을 부른 사생활 침해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산은 2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열애설이 뜨는데 전혀 아니"라며 관련 소문을 부인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하면서 그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이 여성이 현지 브랜드 관계자라고 알렸다. 당시 현장에는 경호원, 매니저 등이 함께 있었다고도 했다.
산 역시 이날 "어떻게 아는지 갈 때마다 사람들이 따라와서 당황스럽다"며 "몰래 찍는 것도 잘못이다. 잡기 전에 범죄는 하지 맙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이 소속된 에이티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차례나 정상에 오르는 등 K팝 대표 그룹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