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부캉이' 보러 온 방문객 30만 명 돌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상어 부캉이 독자 제공

추석 연휴 사흘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를 보려고 방문한 인원이 30만 명을 넘었다.

27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친수공원 하루 누적 방문객은 8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첫날에 10만 1천 명, 당일에 13만 6천 명이 방문해, 연휴 누적 방문객은 3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일부터 누적은 40만 5800명이다.

인파가 몰리면서 친수공원 일대 도로와 주차장 등지에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부산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친수공원 일대에 50명 안팎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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