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지원 확대" 청주시, 가축재해보험 2억 9천만 원 추가 확보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자연 재해와 가축 질병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올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예산 2억 9천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 축산 농가도 기존 350여곳(6억 원)에서 모두 500여곳으로 늘었다.

가축재해보험은 태풍·폭우·폭설·화재 등 자연재해를 비롯해 각종 질병과 사고로 발생하는 가축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주요 가축을 비롯해 축사와 부대 시설까지 가입할 수 있고, 축종과 사육 규모 등에 따라 농가 여건에 맞는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 재해와 각종 가축 질병 등 축산 농가가 직면하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가축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경영 안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