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산은 1970년대 초 화교들이 돼지·소·닭 뼈 육수로 끓여내던 '초마면'에 신선한 해산물과 고춧가루가 더하면서 전국적인 대표 짬뽕 도시로 알려져 왔으며 매년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관내 중식당과 셰프 협업 콘텐츠를 비로해 20개 부스가 운영돼 고기짬뽕과 해물짬뽕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든 중식 판매 부스에서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저녁 시간에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짬뽕레스토랑'을 운영해 공연과 축제의 밤을 채우고 짬뽕을 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