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과 맛집이 만나다' 다음 달 2026 부산 고메셀렉션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부산을 대표하는 외식업소들이 참여하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 '2026 부산 고메 셀렉션(BUSAN GOURMET SELECTIO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서로 다른 미식 브랜드가 팀을 이뤄 각자의 대표 메뉴를 재해석하거나 공동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

참여 업소들은 각자의 조리법과 식재료, 대표 메뉴를 결합해 새롭게 개발한 협업 메뉴와 특별 구성을 한 달 동안 한정 판매한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상반기보다 늘어난 15개 팀, 31개 업소가 참여한다.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과 지역 레스토랑 협업 6개 팀, 지역 외식업소 간 협업 9개 팀으로 구성됐다.

한식·양식·일식 등 다양한 분야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커피·베이커리·디저트 분야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부산 미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시는 참여 업소와 협업 메뉴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미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전용 홍보 페이지를 운영해 참여 업소와 협업 메뉴, 판매 일정, 예약 방법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 공식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행사와 참여 업소별 협업 메뉴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 나윤빈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 고메 셀렉션'은 미쉐린 선정 식당과 지역 맛집, 베이커리·카페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미식 주체들이 협업해 부산만의 새로운 맛과 경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외식업계와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