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반다비체육센터, 10월 1일 정식 운영…연말까지 무료

시범운영 거쳐 시설 안전성·프로그램 보완…수영장·당구장 등 갖춰

금산반다비체육센터. 금산군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 통합형 체육시설 금산반다비체육센터가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28일 충남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읍 장동길 일원에 들어선 센터는 25m 4레인 공용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당구장,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갖췄다. 지난 8월 18일부터 시범으로 운영하며 시설 안전성과 프로그램 전반을 보완·점검했고, 이 기간 수영장과 당구장,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찾는 군민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고 군은 설명했다.

정식 운영에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수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일반 수영 강습과 수중 재활, 수중 걷기, 아쿠아로빅, 등록제 자유 수영으로 꾸렸다.

당구장과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사전 등록 없이 이용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은 생활체육 참여 문턱을 낮추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시설 이용비를 받지 않기로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정했다.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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