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내달 3일 선감학원 추모문화제 개최
경기도가 다음 달 3일 안산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를 기리는 제11회 추모문화제를 엽니다.피해자와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생존 피해자가 해설하는 역사 탐방과 위령제, 추모 공연이 진행됩니다.
경기도는 희생자 추모와 피해자 지원, 유해 발굴을 이어가며 희생자의 4촌 이내 혈족을 대상으로 유가족 신고도 받습니다.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AI 정밀진단기관 지정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경기북부에서 의심축이 발생하면 시료를 수원이나 경북 김천으로 보내지 않고 자체 검사할 수 있어 진단 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험소는 다음 달 시작되는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맞춰 24시간 상시 진단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기후플랫폼 생활정보 확대
경기도가 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해 태양광 설치 적합성과 재활용품 보상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토지나 건물을 선택하면 태양광 발전의 예상 경제성과 설치 규제, 전력망 연결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무인회수기와 자원순환가게 등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의 위치와 이용 방법, 보상 조건도 지도에서 안내합니다.
경기도, AI 콘텐츠 본선 20편 선정
경기도가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국제공모에 접수된 87개국·지역의 작품 1528편 가운데 본선 진출작 20편을 선정했습니다.본행사는 다음 달 15일과 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리며, 작품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산업 포럼이 진행됩니다.
본선 진출작은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경기지역 롯데시네마 31개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국비 123억 확보
경기도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로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12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 배정액은 전국 14개 시도 중 가장 많습니다.
예산은 고양과 남양주, 의정부 등 도내 13개 시군의 도로·하천 정비와 누리길·여가녹지 조성 등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