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28일 iH는 최근 검단신도시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홍보물, 주정차 증가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iH 신도시사업처 직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공동주택 주변 차도와 보도, 녹지 등 공공시설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홍보물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검단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환경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은 총면적 약 11.1㎢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5단계 사업구역의 입주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약 4만 4천 세대가 입주를 마쳤고, 나머지 6·7단계 조성공사와 기반시설 공사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정교헌 iH 신도시사업처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H는 쾌적하고 안전한 검단신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