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현 충북미학연구소장 내정

김기현 충북미학연구소장.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신임 대표이사로 김기현 충북미학연구소장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주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장인 이장섭 청주시장에게 추천했으며, 김 소장이 최종 내정됐다.
 
김 소장은 결격사유 조회와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1일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진천 출신인 김 소장은 운호고등학교, 서원대학교 미술교육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미술교육 전공)를 졸업했다.
 
이후 충북민예총 청주지부 회장, 충북민예총 이사장,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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