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국가유산 익산 미륵사지'에 모두 21만 4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첫 개최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으로 직전 행사인 2024년 16만 명보다 5만여 명이 늘어난 수치다.
올해 행사는 '왕도의 시간, 빛으로 물든 왕도가 깨어나는 시간'을 주제로 미륵사지의 역사와 공간적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과 예술로 재해석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나타난 관람객의 관심과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미륵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