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이정우 전 더불어광주연구원장 전략홍보수석 임명

3급 상당 전문임기제…정책총괄수석은 재공모 거쳐 30일 면접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맡았던 이정우 전 더불어광주연구원장을 3급 상당 전략홍보수석에 임명했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 수석은 지난 23일 지방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임용됐다.

기획조정실 전략정책관 전략기획관에서 근무하며 주요 정책과 시장 발언의 메시지를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는 2027년 9월 22일까지다.

이 수석은 민형배 시장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맡았다. 이 수석의 임명에 따라 아직 공석인 2급 상당 정책총괄수석에 누가 임명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통합특별시는 정책 판단과 분야별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총괄수석과 사회문화수석 등 전문임기제 직위 7개를 신설했다.

정책총괄수석 공모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3명이 오는 30일 면접을 치른다. 앞선 공모는 지원자가 1명에 그쳐 재공모가 이뤄졌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책총괄수석은 시정 현안과 정책 결정을 보좌하고 국정·시정 과제와 공약 추진, 대외 협력, 시민 여론 수렴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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