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잠실'…LG·두산, 기념 상품에 잔디·흙까지 담았다

합동 팝업 전시도 진행

굿바이 잠실 공동상품. LG 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잠실야구장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굿바이 잠실' 기념 상품을 출시한다. 특히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해를 기념해 합동 팝업 전시도 진행한다.
 
기념 상품으로는 '그라운드 유리병'과 '그라운드 스타디움'을 출시한다. '그라운드 스타디움'은 야구장 모형에 잠실야구장의 실제 잔디를 담았다. '그라운드 유리병'은 잠실야구장의 흙을 LG의 마스코트 럭키와 두산의 마스코트 스타 모양의 유리병에 각각 담아 제작했다. 두 상품은 10월 7일 오후 4시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굿즈샵에서 판매한다.
 
LG와 두산의 합동 팝업 전시는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에서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기념 상품 실물을 전시하며, 다양한 사진과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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