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출신 김영수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강원특별자치도 신임 행정부지사로 내정됐다. 부임은 10월1일 예정이다.
김 의정관은 홍천중과 춘천고,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에 합격해 행자부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미래정보학과장, 행자부 장관 비서실장, 공공서비스혁신과장,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장,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기획단장으로 임명된다. 국민생명안전위원회는 생명안전기본법에 따라 자살과 산업재해, 교통사고, 자연재난 등 국민 생명과 안전에 관한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구로 지난 7월 출범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이임식은 29일 오후 4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