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금강수계 공모사업 111억원 확보

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금강수계 특별 주민 지원사업에서 111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금강수계 주민 지원사업 가운데 충북에서 확보한 역대 최대 규모다.
 
내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업이 주민지원사업으로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공동 소득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햇빛소득마을 8곳을 비롯해 마을 단위 가구별 재생에너지 보급 1곳,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 3곳, 노인복지회관 재건축 등 모두 13개 사업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소득을 창출하고 그 수익이 다시 마을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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