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모아주택 1호 준공 현장을 "2031년까지 4만 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통합심의 통과 3년 만에 215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 현장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공개 회동도 제안하며, 전임 장관과 논의한 용산공원 부지와 탄천 하수처리장 활용 문제를 일괄 타결하겠다는 의사를 시사했습니다.
막혀 있던 수도권 주택 공급 협상에 물꼬가 터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