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과 생활안전부장, 청주흥덕경찰서장 등 경무관 3명이 교체됐다.
경찰청은 28일 송승현(57·경찰대 8기), 김찬수(51·간부후보 49기), 김남희(56·여·순경 공채) 등 경무관 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충북청 공공안전부장에는 송승현 울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직무대리가, 생활안전부장에는 김찬수 광주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청주흥덕경찰서장에는 김남희 경기남부경찰청 경무부장이 내정됐다.
송 신임 공공안전부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북청 경무기획과장과 충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진안경찰서장, 전북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전남 광주 출신인 김 신임 생활안전부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광주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과 광주청 경무과장, 완도경찰서장, 경찰청 정보관리과장·정보분석과장, 서울영등포경찰서장,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김 신임 청주흥덕경찰서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 동아여고와 동신대를 졸업한 뒤 1987년 순경으로 입직했다.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과 곡성경찰서장, 광주청 112종합치안상황실장, 순천경찰서장, 천안서북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창옥 충북청 공공안전부장은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장으로, 장한주 충북청 생활안전부장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임종명 청주흥덕경찰서장은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