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3천여명이 함께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도교육청의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인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이다.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개인별 완주기록증이 문자로 발송되고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행사장에서는 충북형 몸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도전과 인내를 배우고, 완주의 성취감을 통해 몸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