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3억 517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지난 2025년보다 3억 3927만 원 줄었든 13억 5171만 원을 신고했다.
민 시장은 배우자 명의의 광산구 연립주택과 자녀 명의의 서울 용산구 오피스텔 전세권 등을 포함해 건물 10억 5849만 원, 예금 6억 1632만 원, 주식 6억 4202만 원, 채권 4억 4550만 원 등을 신고했다. 정치자금 계좌 예금은 8941만 원이다.
채무는 선거비용과 관련한 사인 간 채무가 늘면서 지난해보다 6억 4888만 원 증가한 15억 4422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지역 기초단체장 27명 가운데 이번 재산 공개 대상은 9명이다. 이 중 4명은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서울에 아파트를 보유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서울 강동구 아파트 20억 원을 포함해 34억 1590만 원을 신고했다. 전국 공개 대상 기초단체장 98명 가운데 여덟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