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단양군은 온달축제추진위원회와 최종 준비 보고회를 열고 행사 운영,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분야별 사항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별 운영계획은 물론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주차대책, 행사장 기반시설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단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운영지원반과 안전관리지원반, 교통지원반을 중심으로 행사장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 대응, 교통정리와 주차관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온달장군 출정행렬과 온달산성 투어, 민속놀이, 저잣거리 체험 등 고구려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
'단양갈래' 앱을 활용한 사전예약 등 스마트 축제 운영도 시도한다.
단양군 관계자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부터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는 다음달 3~5일 사흘 동안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