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논란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해 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처럼 역사를 왜곡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29일 서울경찰청에 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을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5·18은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감옥에 간다. 노무현 대통령을 건드리면 줄줄이 고소·고발 당한다. 박정희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자유'다"라며 비판했다. 사진은 29일 서울시내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홍보물 모습.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