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충북체육고등학교를 찾아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의 경기에 집중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충북체고에서는 육상과 수영, 체조 등 14개 종목에 학생 선수 169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전체 학생 선수의 약 30%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