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축제' 양산삽량문화축전 10월 2일 개막

사흘간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대 행사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 지역의 대표 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29일 양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양산삽럅문화축전은 '하나 된 양산, 대도약의 울림'이란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대다.

개막 첫날인 2일에는 충렬사 서제를 시작으로 양산대종 타종에 이어 시민취타대가 함께하는 식전퍼레이드가 양산천 둔치를 거쳐 특설무대까지 이어진다.

라포엠, 온앤오프(ONF), 강문경, 서주경, 거미, 최전설 등이 무대에 서 노래를 부른다.

3일에는 양산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조성모, 왁스, 노이즈, 바다, 박상민 등 밀레니엄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웅상농청장원놀이, 양산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진도군립예술단 공연, 가야진용신제 시연 등이 펼쳐진다.

손님 맞이를 위한 주차장은 양산여고 운동장과 양주초 운동장, 양산역 주차장, 양산종합운동장, 양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신기빗물펌프장 주차장 등 6개소가 운영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삽량문화축전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합의 자리이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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