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서구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2시 20분쯤 전남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건물에 있던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차량과 주차장 일부를 태워 소방당국 추산 105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신고 30분 만인 오전 2시 50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