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전사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를 위해 부패방지 내부심사 조직인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워크숍은 각 사업부를 대표하는 위원들의 CP 리스크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모의 심사를 통해 부서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및 부패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내부심사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전사적 자율준수 체계를 현업에 안착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교육을 이어가 사내 부패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고 준법경영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립을 위해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올해 초 기존 CP실을 부문 단위 조직으로 확대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하고 감사 및 통제 기능의 독립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올해 6월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부패방지소위원회'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로 격상하고, 매년 6월 2일을 '윤리데이'로 제정·선포하는 등 전사적인 준법문화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