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김승혜 부부, 29일 부모 됐다…자연분만으로 득녀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가 29일 득녀했다. 김승혜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가 득녀했다.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김해준,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후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가 태어났어요. 자연분만에 성공했습니당"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 닮은 거 같나요?"라며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ㅠㅠ 감격.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년 동안 교제한 후 지난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임신 17주 차에 들어선 올해 5월 김승혜가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김승혜는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저희 가족 많이 응원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결혼 약 2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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