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미궁 도전부터 은퇴 낭인 육아까지…카카오페이지 10월 신작

'폐급 특성으로 미궁 정복'·'소월객잔' 공개
인기 작가 복귀작과 연작 세계관 확장 눈길

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10월 라인업으로 웹소설 '폐급 특성으로 미궁 정복'과 '소월객잔'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신작 웹소설 2편을 선정해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달에는 이세계 성장물과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육아물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 공개된 '폐급 특성으로 미궁 정복'은 이세계에 소환됐지만 쓸모없는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버려진 주인공 고철우가 100층 미궁 정복에 나서는 이야기다.

미궁 입구에 설 자격조차 얻지 못한 채 살아가던 고철우는 어느 날 특별한 바구니를 손에 넣고, 남들이 외면한 아이템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누적 조회수 약 590만회를 기록한 '시종 가문 서자는 대마도사'의 페인킬러(Painkiller) 작가가 썼다.

10월 1일 공개되는 '소월객잔'은 한때 강호에서 이름을 떨쳤던 은퇴 낭인 소월이 갓난아이 리리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육아 경험이 전혀 없는 소월이 아이를 돌보며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리리에게 범상치 않은 재능이 드러나면서 달라지는 일상이 중심이다.

'소월객잔'은 누적 조회수 약 6700만회를 기록한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의 모래(Molae) 작가 신작이다. 전작에서 주인공의 보호자로 등장했던 소월을 새 주인공으로 내세워 같은 세계관을 확장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신작 공개를 기념해 캐시 뽑기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2일부터 31일까지는 최근 6개월간 공개된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들을 함께 소개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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