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내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269명을 선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 후보자를 선정할 경쟁 시험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25개 과목 232명으로 원서 접수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11월 28일 제1차 시험을 시작으로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학교 법인이 대구시교육청에 선발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16개 법인이 15개 과목에서 37명을 선발하며 원서 접수와 제1차 시험 일정은 공립과 동일하다.
사립 임용 시험의 제1차 합격자는 12월 29일 이후 해당 학교법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후 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학교법인별 전형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대구교육청은 올해도 공립학교 임용시험 지원자가 관내 사립학교 법인에 함께 지원할 수 있는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시행한다.
올해 동시 지원이 가능한 학교법인은 경희교육재단, 대구남산학원, 무열교육재단, 영진학원, 정화교육재단 등 5곳이다.
동시 지원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공립 임용시험 원서 접수 시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일정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