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민선 9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군정 발전 모색

4개 분과 전문가 27명 위촉…3년간 주요 정책에 자문

지난 29일 연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연천군 제공

경기 연천군이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연천군은 지난 29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분야별 전문가 27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는 정책기획분과 6명, 경제분과 8명, 복지환경분과 6명, 문화관광분과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3년이다.

앞으로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함께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중장기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위원회 기능·역할 안내, 군 주요 현안 보고가 이뤄졌다.

군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핵심 현안 사업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경험을 군정에 접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자문위원회가 연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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