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은 크기가 아니다"…'양복 한 벌과 식사' 위로

정읍성결교회, 10개 교회 목회자·사모 초청
박병대 목사 "함께 목회하고 협력하겠다"

정읍성결교회가 전주지방회 소속 작은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을 초청해 위로회를 연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정읍성결교회(담임목사 박병대)가 전주지방회 소속 작은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을 초청해 양복과 식사를 선물하며 위로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29일 정읍성결교회에서 열린 '작은교회 목회자를 위한 위로회'에서 박병대 목사는 "함께 목회하고 협력하 가운데 서로에게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작은교회 목회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성결교회 이봉렬 원로장로는 "목회의 본질은 큰 교회와 작은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작은교회라도 어떤 소명과 사명을 갖고 목회하느냐, 그 가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읍성결교회는 이번 위로회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매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석자들이 양복을 고르고 입어보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살펴보고 있다. 최화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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