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지난 29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9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694억 9500만 원을 확정했다. 이는 1회 추경예산 577억 6000만 원보다 117억 3500만 원, 20.3% 늘어난 규모다.
추경에는 율촌제1산단 정배수장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명칭 변경과 상위법령·조합규정 간 불일치 해소 등을 위해 관련 규정 28건도 개정했다.
조합회의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정례회를 열고 광양경자청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경제자유구역 현장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희 조합회의 의장은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