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과 직원들이 30일 경남 남해안 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총 527만 원이다.
지난 8월 중순 경남 남해안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조 교육감을 비롯한 울산교육청 직원 2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조 교육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울산교육청 직원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