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개천절과 한글날 전후 폭주 행위에 대비해 특별단속과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도심 주요 폭주 예상 구간에 암행순찰팀과 광역예방순찰대, 경찰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인력 111명을 투입한다.
특히 기동성이 높은 싸이카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집중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폭주 행위는 현장 검거를 원칙으로 한다. 현장에서 검거하지 못하면 CCTV와 블랙박스 등 채증자료를 분석한 뒤 행위자를 특정해 사법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