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다음달 2일까지 충북 청주오스코(OSCO) 전시관에서 펼쳐진다.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도시재생의 혁신 성과와 민간의 첨단기술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관은 △공공정책관·지역혁신관 △미래산업관 △지역상생마당 등으로 운영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토크 콘서트,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 AI 시대의 도시재생 워크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공유되는 다양한 정책과 기술이 충북을 비롯해 전국 도시와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지사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에게 KTX오송역 중심 바이오산업의 고도화와 지원기능 강화를 위한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