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관원, 수출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사과, 배, 포도, 대추 등 주요 수출과실류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한다.
 
수출 전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통관 부적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검사다.
 
검사는 잔류농약 463종을 기본으로 실시한다.
 
농가에서 제출한 농약사용실태조사서(농약방제기록)를 바탕으로 기본 분석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농약 성분에 대해서도 단성분 추가 분석을 지원할 방침이다.
 
손경문 농관원 충북지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검사 지원을 통해 수출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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