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우승을 기념한 카드형 골드 제품을 출시하고 1일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에 따르면 2026 LCK 우승팀 '젠지 이스포츠' 선수들의 활약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제품은 '기인'김기인, '캐니언'김건부,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듀로'주민규로 구성해 우승의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LCK 카드형 골드 제품은 순금 0.5g으로 제작됐으며, 카드 형태의 디자인에 선수별 닉네임 및 이미지를 제품에 담아 우승팀 '젠지 이스포츠'선수들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제품은 선수별 200장씩 5종, 총 1천장 한정수량으로 발행된다. 이 중 10%는 선수 친필 서명이 포함되며 무작위로 제공된다. 서명 제품은 홀로그램 기법이 적용되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희소성을 높였다.
성창훈 사장은 "LCK 우승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팬들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카드형 골드 제품으로 담아냈다"며 "조폐공사의 기술력과 LCK의 콘텐츠가 만나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