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광화문 120m 상공서 아슬아슬 외줄타기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6-10-01 15:05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서울 광화문 도심 120m 상공에서 '레드불 서울 줄타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를 이어 팽팽하게 설치한 폭 2.5~5cm 안팎의 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 걷거나 점프, 회전 등의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로, 이날 얀 루스는 코리아나호텔을 출발해 동아미디어센터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편도 160m 구간의 고공 왕복 횡단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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