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韓 태권도 金 사냥 시작…정하은, 품새 여자 개인전 금메달

정하은. 연합뉴스

정하은(용인특례시청)이 한국 태권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선에서 공인 품새 9.320점, 자유 품새 9.300점을 기록, 합계 9.31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을 전체 1위로 통과한 정하은은 8명 중 가장 늦게 결선 무대에 섰다.

정하은은 공인 품새에서 9.320점을 받았다. 정확도 3.700점, 표현력 5.620점이었다. 8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였다. 이어 음악에 맞춰 동작을 펼치는 자유 품새에서 9.300점을 기록했다. 기술력 5.560점, 연출력 3.740점이었다.

품새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 여자 개인전의 경우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차예은에 이은 2회 연속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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