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첨단반도체 지원" 청주 오창에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 개소

충청북도 제공

충북 청주 오창에 미래 첨단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담당할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이 1일 문을 열었다.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은 '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185억 4천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2041㎡, 지상 2층 규모에 9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갖추고 있다.
 
융합관은 국제공인인증시험과 성능평가 등 전문 기술지원을 통해 도내 반도체 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충청북도는 지역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개발 기간 단축과 품질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은 충북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추적인 역할과 관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 반도체산업을 이끌어 나아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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