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원의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클러스터 조성 예정부지의 입지 여건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열에너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첨단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대청댐의 풍부한 수열자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첨단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3459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