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연정> 앞서 이슈 온에서 살펴본 대로, 대구의 상가 공실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내수와 민생 경제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인데요. 현재 대구 경제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대구 정책연구원 김대철 박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 김대철> 네, 안녕하세요.
◇ 류연정> 우리 영남일보의 서민지 기자입니다. 인사하실까요?
◆ 김대철> 네, 안녕하세요.
◆ 서민지> 안녕하십니까.
◇ 류연정> 오늘 처음 뵙는 사이시죠?
◆ 서민지> 네, 맞습니다.
◇ 류연정> 네, 우리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해서 오늘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근데 먼저 대구 정책연구원. 다소 생소하신 분들이 아직 계실 것 같아요. 어떤 기관인가요?
◆ 김대철> 대구의 중장기 발전과 그다음에 시정 전반에 대한 과제에 대해서 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분석과 조사 연구 활동을 통해 가지고. 정책 대안을 만들어서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 대구시에서 출연한 연구 기관입니다.
◇ 류연정> 출연 기관이군요. 대부분 박사님들이 계신가요?
◆ 김대철> 네.
◇ 류연정> 그렇군요. 분위기가 다소 무거울 것 같은데. 공부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최근에 원장님 바뀌셨죠? 문홍성 원장님.
◆ 김대철> 네.
◇ 류연정> 그 원장님 바뀌시면 또 뭐, 기조가 변하고 이런 것도 있습니까?
◆ 김대철> 일단은 원장님이 바뀐 것보다도 민선 9기가 일단, 민선 8기에 비해서 좀 더 경제 쪽을 강조하시고.
◇ 류연정> 추경호 시장이 그렇죠.
◆ 김대철> 네, 그러다 보니 이제 원장님도 그쪽 전공이시고. 그래서 제가 전공 지금 맡고 있는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 정책 이런 쪽에 아무래도 조금 더 중점을 가지고 지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관련 연구가 활발하겠군요. 올해 초에는 대구 경제 전망, 직접 분석을 하셨는데. 당시 분석 결과 중에 기억에 남는 부분 있으실까요? 경제 성장률?
◆ 김대철> 일단은 지금 이제 10월 초지 않습니까? 이제 4분기에 들어섰는데 저희가 1월에 경제 전망을 했습니다. 대구 경제 전망을 했는데, 그 당시에 저희가 이제 올해 경제 성장률을 대구 경제 성장률을 0.8% 정도 내외라고 그렇게 저희가 봤는데. 이게 숫자로 보면 전국 경제 성장률 있지 않습니까? 그거에 1.9%면 한 절반도 안 돼서 좀 낮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이제 그때 본 거는 방향성이었습니다. 뭐냐 하면 국내와 다르게 대구는 작년하고 재작년에 마이너스 0.8 그다음에 마이너스 1.1%로 역성장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장을 반대로 한 거죠. 성장이 이제 플러스로 돼야 되는데 마이너스로 된 겁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 역성장을 벗어나서 이렇게 지금 뭐, 민선 9기도 들어섰고. 그다음에 정부도 계속 지출을 늘리고 있고 해서…
◇ 류연정> 플러스 성장으로.
◆ 김대철>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을 하는데 그 회복 폭이 전국보다는 훨씬 더 크다. 그렇게 이제 전국 회복 폭의 한 2배가 넘을 거라고 이제 저희가 그렇게 봤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좀 긍정적으로 전망을 하셨는데. 이제 말씀하신 대로 올해가 몇 달 안 남았습니다. 어떠십니까? 이 정도 달성하겠습니까?
◆ 김대철> 예, 지금 큰 방향은 맞습니다. 맞는데, 지금 저희 대구하고 전국하고 상황이 좀 틀린 게 전국은 지금 올 초부터 AI 그 투자가 늘어가지고. 반도체 생산 수출 호조에 따라서 지금 전국은 국내외 기관들이 성장률을, 작년 말에 아까 제가 한 1.9% 정도라고 했는데. 이걸 계속 조금씩 조금씩 높여서 지금은 3% 중반으로 했습니다.
◇ 류연정> 기대가 더 크군요. 반도체 성장으로.
◆ 김대철> 근데 한편 저희는 아까 말씀드린 0.8% 정도는 달성을 충분히 할 것 같은데. 그거보다도 지금 전국적으로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수출 호조의 영향을 저희가 지금 못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대규모 반도체 회사들이 아무래도 저기 수도권이나 충청도에 몰려 있다 보니까. 저희가 그 효과를 못 받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금 격차가 그 효과를 덜 받아가지고 그 부분이 좀 신경이 쓰입니다. 이거는 수출로도 다 보일 수 있는데요.
◇ 류연정> 그러니까 국가 전체에서는 반도체가 엄청나게 업황이 있었는데, 우리 대구에는 특히 대구경북 통틀어 봐도 큰 영향이 없었다고 보시는군요.
◆ 김대철> 예, 반도체의 대규모 대기업이 저희가 없다 보니까. 이런 수출 호조의 영향을 아무래도 적게 받다 보니. 올해 전국적으로 상반기에는 전국 수출이 엄청나게 늘었거든요. 한 48.2% 늘 때 저희는 늘긴 늘었지만 10.4%밖에는 못 늘었어요.
◇ 류연정> 그러니까 성공적인 팹도 없고 후공정도 아직 없고. 그 영향이 큰 것 같은데요. 안타깝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어쨌든 다른 이야기를 해보면 그때 처음에 전망하실 때는 서비스업 위주로 좀 나아질 거라고 보셨던 것 같아요. 지금 실제로도 그렇게 보고 계십니까?
◆ 김대철> 예, 서비스 업종은 지금 분명히 눈에 띄는 효과가 조금은 보이고 있습니다. 보이고는 있는데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제조업 쪽도 아까 반도체의 영향을 저희가 직접적으로 받지는 못하지만 일정 정도 받고는 있습니다. 반도체를 이렇게 기본적으로 하는 이 하청업체. 그러니까 1차 밴드에 해당되는 그런 회사들이 몇 군데 있기 때문에 효과를 보고는 있어서. 제조업종도 좀 좋아지는데. 서비스 업종도 지금 민선 9기 들어서 추경도 하고 그래서 정부도 지금 계속 돈을 재정 지출을 늘려가고 있어서 효과는 나는데요. 지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뭐냐 하면, 지금 중동 전쟁이 지금 계속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외부 여파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지금 저기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물가를 잡으려고 미국도 지금 국채 금리를 많이 올리고. 그다음에 저희도 지금 기준금리를 두 번이나 올려서 지금 시중의 금리도 높은 상황이거든요. 이게 이제 결국은 내수. 결국은 서비스 업종이 회복이 되는데 좀 부담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생활 물가 자체가 오르니까.
◆ 김대철> 네.
◇ 류연정>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이게 수출에도 영향이 있겠습니다. 뭐, 대외적인 국외 상황 실제로 수출은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셨는데요. 이 외부 영향이 크겠죠? 고유가 이런 부분들.
◆ 김대철> 네, 근데 이걸 좀 잘 보셔야 되는 게 뭐냐 하면, 대구 지역의 산업에서 대외 변수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뭐냐 하면 일단은 저희가 이제 주력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자동차 부품 쪽입니다. 근데 이게 대부분 다 저쪽으로 갑니다. 저 미국 시장으로 갑니다. 그런데 이게 작년부터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품목별 고관세를 이제 부가했지 않습니까?
그것 때문에 되게 저희가 힘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이 대외 변수 이것뿐만 아니라 그다음에 이제 최근에는 또 중동 전쟁 때문에 물가도 올랐지만 저기 환율도 엄청나게 올랐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제 많이 원화가 절상이 돼서 이제 1,350원 대로 떨어지긴 했지만. 이런 환율에 영향을 받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까 자동차 부품 못지않게 저희가 환율 자체가 이제 인상이 되면 저희가 이제 아무래도 중소기업들이 많다 보니까. 지역에 이런 업체들이 아무래도 원가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런 기업들이 결국은 이제 가격 경쟁력도 떨어지고 이러니까. 이제 그렇다고 이런 회사들이 대기업처럼 환율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그런 부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이런 대외 변수에 저희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류연정> 그렇겠네요.
◆ 김대철> 실질적으로 미국 고관세가 부과됐을 때 저희 자동차 업계가 되게 힘들었습니다.
◇ 류연정> 거의 뭐, 이중고가 아니고 삼중고. 뭐, 다중고를 겪고 있는 우리 산업 이야기입니다. 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대구 정책연구원의 김대철 박사와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또 우리 서민지 기자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고요?
◆ 서민지> 어제 또 우리 지역에 희소식이 있었는데. 우리 대구경북 지역이 로봇 특화 단지 선정이 됐잖아요. 우리 지역 로봇 산업이 얼마나 좀 진전이 있는지. 어느 단계까지 와있는지를 좀 진단해 주신다거나, 또 이 로봇 특화단지 지정이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이 좀 궁금한데요.
◇ 류연정> 너무 암울한 이야기를 해서, 서 기자가 좀 긍정적인 부분을 짚어주고 싶었나 봅니다.
◆ 김대철> 로봇 산업은 지금 계속해서 우리 저희가 주력해서 키워야 될 산업이라고 지금 계속 5개 산업으로 선정을 했는데 그중에 하나의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또 기본적으로 저희가 뿌리 산업이라고 하는 아까 그 자동차 부품에 들어가는 그 산업뿐만 아니라, 기계. 그다음에 금속 이런 게 어떻게 보면 뿌리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특화 단지를 조성을 해서 물론, 그것도 이제 경북하고 같이 구미하고 포항하고 같이 벨트로 연결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희는 더군다나 또 여건이 기본적으로 아까 그 뿌리 산업이 기초가 될 수 있는 로봇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뿌리 산업 기본 업체들이 많고요.
◇ 류연정> 자동차 부품에서 로봇으로의 전환이 한끝 차이라고 하더라고요. 워낙 쉽기 때문에.
◆ 김대철> 그리고 또 지금 AX라 그래서 이제 산업 현장에서 이제 AI를 결합해서 그렇게 이제 AI 팩토리나 뭐, 이렇게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금 나아가야 되니까. 저희가 또 계속해서 기반은 마련돼 있는데. 또 거기에 플러스 국가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로봇산업진흥원이 대구에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 국가산단에 지금 로봇테스트필드도 지금 저희가 하고 있으니까. 로봇과 관련되는 사업들은 아마 그런 특화단지 벨트를 국가에서 지정을 해줬다는 거는 이런 전반적인 저희 산업 기반과 어떤 제도가 뭐, 이런 시설들 인프라들이 저희한테 구축이 돼 있다는 측면에서 아주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류연정> 근데 다만 아직 산업 구조상 실제 로봇 산업의 파이가 크지는 않은 상황이잖아요.
결국은 대기업 유치가 관건이 아니겠냐. 로봇 관련해서도 그렇게 보는데, 공감을 좀 하십니까?
◆ 김대철> 네, 그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산업 구조를 좀 볼 필요가 있는데요. 산업 구조가 지금까지는 70, 80년대 뭐. 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저희가 이제 섬유를 중심으로 이렇게 성장했던 도시 아닙니까? 근데 이게 이제 아직까지는 섬유가 저희가 아직 기반이 있고 그다음에 또 자동차 부품 계속 말씀드렸지만. 이제 기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대기업 중심이 아니고 일단은 1차 밴드나 2차 밴드 3차 밴드 이런 중소기업 업체 위주다 보니까 저희가 전국에서 제조업 관련돼 가지고 부가가치를 보면요.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국의 제조업 부가가치가 지난 그러니까 2000년부터 2024년까지 저희가 봤는데 제조업 전국은 175.4%를 올렸는데요. 저희는 이제 78.1%밖에 안 됩니다.
◇ 류연정> 절반이 안 되네요.
◆ 김대철> 안 되죠. 그러니까 이게 아무래도 제조업도 고부가가치 제조업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로봇이나 이런 신산업 위주로 빨리 산업 구조 개편을 해야 되는 게 시급합니다.
◇ 류연정> 차도 미래 차 위주로 뭔가 이런 부품을 해야 되는데. 아직 우리가 기존 자동차에 좀 많이 머물러 있다는 게 수치로 보이는군요. 어쨌든 국가에서 지정해 준 건 좋은 일인데, 또 지자체가 뒷받침하고 기업 유치에 공을 많이 들여야 될 것 같다. 기존 기업들의 전환도 지원하셔야 될 것 같고. 여러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아까 중간에 짧게 말씀하신 섬유는 여전히 비중이 큽니까?
◆ 김대철> 섬유는 예, 일단은 아까 제가 계속 부가가치 말씀을 드렸는데. 왜냐하면 그 부가가치를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저희 경제 성장률 이런 거 이야기할 때 GRDP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 지역에서 지역 내에서 일정 기간 동안에 재화와 서비스라고 경제에서 말하는 그게 생산되는 가치 추가적인 가치인데요. 그게 이제 GDP를 구성하고 있는 요인. GRDP를 구성하고 있는 요인인데 그렇게 부가가치 입장에서 보면 섬유는 2024년 기준으로 8.5%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이게 이제 사업체 수나 종사자를 보면요.
◇ 류연정> 규모는 크군요.
◆ 김대철> 예, 이게 전체 우리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게 사업체 수 기준으로는 16.3%. 종사자 기준으로 14.1%라서 여전히 대구에서 좀 많은 공장이 섬유 업종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류연정> 그럼, 결국 오늘 말씀하신 내용을 종합해 보면 우리가 조금 많이 현대화해야 되는군요.
◆ 김대철> 그러니까 섬유도 어떻게 보면 고부가가치를 할 수 있는. 예를 들어 대표적인 게 뭐, 품종개량이라든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쪽으로 이렇게 확장을 하든지. 이렇게 그 섬유 내에서 경쟁력이 있거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변화 이런 쪽을 해야 되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류연정> 그러니까 그 과정에 드는 노동력은 줄일 수 있는 효율화 방안을 찾아야겠고. 또 새로운 의료 섬유라든지 뭔가 갈 수 있는 특이한 부분들. 품목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또 공략을 해야 되는군요. 쉽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이게 기업이 하기가 굉장히 힘들 것 같은데, 그렇죠?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좀 뭘 도와줘야 될까요?
◆ 김대철> 정부하고 지자체에서는 일단은 저희가 이제 구체적으로 업종 같은 경우는 최근에 왜 저희가 이제 5극 3특이라고 그래서 성장 엔진 부분을 지금 저희가 원래 연구원에서 경북하고 같이 해가지고 구상을 했는데. 미래 모빌리티 로봇 그다음에 반도체 2차 전지 그다음에 바이오까지 이렇게 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이오는 빠지고 이제 4개만 이제 선정이 됐지 않습니까? 어쨌든 선정이 되면 물론 다른 지역하고 겹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정부는 5극 3특에 해당되는 성장 엔진을 지역별로 이렇게 지정을 해서. 그러면 아마 정부는 아마 재정, 금융, 세제, 지원. 뭐, 이런 거 그다음에 규제 특례 이런 걸 약속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만큼 이제 파격적으로 이제 인센티브로 이어지도록 정부는 역할을 해야 될 것 같고. 특히 이제 아까도 계속 말씀하시는데 앵커기업이 결국은 지역 산업을 이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올 수 있도록 수도권과 좀 확실하게 차별을 둘 수 있는 그런 특혜를 이 5극3특 전략에 정부는 들어와야 되고요. 대구는 기본적으로 시장님이 지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가지고 노후 산단 같은 데도 업종 규제를 지금 풀고 있거든요.
◇ 류연정> 여러 혁신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 김대철> 네. 그다음에 또 투자 기금 펀드도 조성하려고 하고 있으니까 그런 거를 기업들이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이제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걸 준비하는 그런 작업을 대구시가…
◇ 류연정> 우리 서 기자 말씀해 주시기로 공실률이 굉장히 높았잖아요. 이런 지방만의 어려운 점을 좀 중앙 정부에서 많이 고려해서 특혜를 달라.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고요. 박사님. 긴 이야기인데 또 저희 유튜브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조금 더 이어가겠습니다. 정규 방송은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대철, 서민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