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종이제품 공장서 근로자 3명 추락…1명 사망·2명 중상

크레인으로 기계설비 옮기다 사고…운반용 받침대 전도 추정

지난 1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한 위생용 종이제품 제조공장에서 근로자 3명이 약 6.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70대 남성과 40대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크레인 운반구에 올라 기계설비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으며, 운반용 받침대가 뒤집히면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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