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23' 2주째 1위…'싯다르타'·'테오' 소설 강세[베스트셀러]

미래앤아이세움·오팬하우스 제공

아동만화 '흔한남매 23'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킨 가운데 연휴를 앞두고 소설 분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교보문고가 2일 발표한 9월 4주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흔한남매 23'이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세네카의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2위로 뒤를 이었다.

소설 분야에서는 최인서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과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상승하며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입소문을 탄 앨런 레비의 소설 '테오'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1위를 기록했다. 특히 40대 여성 독자의 호응이 두드러졌다.

김혜영의 한국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은 전주보다 3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20대 여성 독자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 교보문고 9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1. 흔한남매 23(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2.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논픽션)  
3.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최인서/다이브)  
4.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5. 머니 트렌드 2027(정태익/북모먼트)  
6. 수족관(유래혁/포스터샵)  
7.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송길영/교보문고)  
8.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히읏)  
9. 마음의 어휘력(조아란/페이지2북스)  
10. 모순(양귀자/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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