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시, 하나금융타운 완성…청라 금융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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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나금융타운 완성…청라 금융시대 열렸다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2012년 첫 협약 이후 15년간 추진해 온 청라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오늘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라 헤드쿼터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2200명이 이전하고, 기존 데이터센터 인력을 포함해 약 4천명의 금융·IT 전문인력이 집적될 전망입니다.

인천시는 하나금융그룹의 이전을 계기로 디지털 금융기업과 해외 금융기관 유치에 나서고, 하나금융그룹도 최대 4천억원 규모의 투자재원과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 지원을 확대합니다.

인천시, 청년·신혼부부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인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주택 임대차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381세대에 92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18~39세 청년과 혼인신고 5년 이내 신혼부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24개월 이상 계약하면 실제 낸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지원 건수의 85%인 325건이 청년층으로 나타났으며,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인천시, 재난안전 담당자 300여명 대상 직무교육

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시와 군·구 공무원, 공사·공단 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재난 관련 법령과 제도, 대응체계, 재난 발생 시 현장 조치와 담당자별 역할 등을 다루고, 실제 재난·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사고 원인과 대응 과정을 분석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담당자의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기관·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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