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나나 열애 인정 "뮤직비디오 촬영 인연, 좋은 만남 중"

왼쪽부터 탑, 나나. 탑스팟픽쳐스, 써브라임 제공
 
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가 열애 중이다.

탑은 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나나도 같은 날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탑의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알게 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로 나나의 자택 부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그룹 빅뱅(BIGBANG) 출신인 탑은 멤버 지드래곤과 함께 지디앤탑(GD&TOP)으로도 활동하다가, 지난 2022년 4월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올해 4월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 2에 출연했다.
 
그룹 애프터스쿨(AFTERSCHOOL) 출신 나나도 현재는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14일 디지털 싱글 '소 웰'(So well)을 발표했고,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에서 주연을 맡았다.
 
1987년생인 탑과 1991년생인 나나는 4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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