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만 5천명 고객 정보 유출…정상혁 은행장 "손해 전액 보상"


신한은행에서 해커 공격으로 고객 2만 5천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1일 신한은행은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된 점을 확인하고 당국에 신고했고,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정보 유출로 인한 손해를 전액 보상하겠다"며 사과했다. 유출된 항목은 △주민등록번호(66건) △CI(연계정보) △연소득 △산출한도 등 대출신청 관련 개인 신용 정보다. 사진은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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