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니쥬(NiziU)가 한국 첫 미니 앨범으로 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면서 컴백 행보에 날개를 달았다.
지난달 28일 발매한 니쥬 미니 1집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9월 29일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명 타이틀곡을 담은 이 앨범은 일본 페루 미국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니쥬는 오는 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곡은 남들이 주저하는 선택일수록 과감하게 뛰어드는 에너지를 노래했다.
앞서 니쥬는 지난 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파워풀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컴백 활동의 하나로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니쥬는 "한국 첫 미니 앨범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욕심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비트가 독특해서 신기했고, 반복되는 사운드가 중독적이라 퍼포먼스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면서 "안무가 파워풀해서 연습하며 근육통이 생기기도 했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힘을 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