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순창 장군목 진입도로 2차분 준공

497억 원 들여 침수 불편 개선, 내년 3차분 착수

전북개발공사는 총사업비 497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차분을 준공했다. 전북개발공사 제공

전북개발공사는 총사업비 497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차분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사업은 장군목 생태관광지 일원에 길이 7.6km, 폭 8m 규모의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로는 우천 시 일부 구간이 침수돼 주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지만, 도로가 개설되면 인근 마을 주민들의 통행 여건과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착공한 2차분 공사는 지장물 철거를 시작으로 배수시설과 옹벽 설치 등을 진행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쳤다.

전북개발공사는 내년 중 3차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순창군과 협력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남은 공사도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써 장군목 생태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고 용궐산 자연휴양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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