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안전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안전동행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공연과 참여형 행사를 더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매직 페스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체험관 3층 응급안전체험구역에서 열린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마술과 풍선아트 공연을 선보인다.
체험관 내 8개 체험구역과 30개 체험시설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전 예약을 거쳐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안전기원 메시지 작성과 사회관계망 인증 등 현장 참여 행사도 마련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매직 페스타'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별도 예약하면 된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시민이 쉽고 즐겁게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